일부 네티즌들이 160만명 가까운 팔로워가 있는 '트위터 대통령', 소설가 이외수(67)씨의 집필 공간이자 거주지인 강원도 화천군 '감성마을'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이씨의 개인 생활공간에 불과한 '감성마을'을 화천군이 수십억원의 세금을 들여 지원하는 것은 '혈세(血稅) 낭비'라고 말한다.
'감성마을 철거운동'을 인터넷상에서 주도하는 이는 윤정훈 목사. 그는 작년 대선 기간,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고발됐던 인물이다. 그는 선관위에 등록하지 않은 선거사무실을 차려놓고 박근혜 후보에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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