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예산안이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2013년도 국방비는 34조3453억원으로 확정됐다.
국회 논의 과정에서 차기 전투기 사업 등 방위력개선비는 4000억원 감액된 반면 병 봉급은 당초 15%에서 20%로 추가 인상됐다.
국회를 통과한 2013년도 국방예산은 34조3453억원으로 이 가운데 방위력개선비는 전년대비 2.3%(2225)억원 증가한 10조1163억원, 전력운영비는 5.1%(1조1652억원) 늘어난 24조2290억원으로 나타났다. 방위력개선비는 정부안 대비 111억원이 증액된 반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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