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1月1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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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첫 3점슛이 들어가 잘 풀렸다"
Jan 1st 2013, 07:39



[OSEN=안양, 허종호 기자] "처음 던진 3점슛이 들어가면서 오늘 전체가 잘 풀린 것 같다".

정병국(29, 인천 전자랜드)은 1일 안양 실내체육관서 열린 2012-2013 프로농구 3라운드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정경기서 3점슛 3개를 포함해 21점을 넣었다. 정병국의 활약에 힘입어 전자랜드는 73-71로 승리를 거두고 18승 8패를 기록, 최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후 만난 정병국은 "2013년 첫 경기를 승리해 좋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한 해를 잘 보낼 것 같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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