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28일 난항을 겪던 원구성 협상에서 여야가 합의에 이르렀다며 이르면 다음달 2일 개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새누리당이 오늘 오후 5시에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합의안을 인준했다"며 "6시30분부터 양당 원내수석부대표가 합의문을 작성 중"이라고 협상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합의문을 작성하고 가합의를 한 뒤 내일 아침 8시에 최종 합의문을 발표할 것"이라며 "내일 오전 9시에 우리당 최고위원회를 소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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