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품' 장동건, '마지막승부' 깨알패러디.."94년 마지막승부" Jun 30th 2012, 13:11  | [OSEN=장창환 기자]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의 꽃신사 3인방(장동건 김수로 김민종)이 현란한 농구실력을 과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신사의 품격' 11회에서는 도진(장동건), 태산(김수로), 윤(김민종), 정록(이종혁)이 캠핑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넷은 모두 술을 가져왔고, 라면을 얻기 위해 정록을 제외한 세명은 20대 남성 세명과 3대3 농구 대결을 벌이게 됐다. 특히 도진은 현란하게 스텝을 밟으며 드리블을 펼쳐내고 가뿐하게 점프슛을 하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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