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남과 동행한 뒤 실종된 40대 주부가 숨진채 발견됐다. 28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전남 순천시 승주면 상사댐 선착장 인근에서 내연남과 함께 집을 나선 뒤 한달 째 연락이 두절된 윤모(44)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윤씨는 흙속에 묻혀 있었고 부패가 심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태였다. 또 윤씨 시신 주변에서는 사용하지 않은 연탄 4장과 화로가 놓여 있었다. 경찰은 윤씨의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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