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자리를 비우지 말라." 한국인 사원이 글로벌 회사의 미국 본부에 입사한 후 한 달 만에 들은 경고다. 점심 시간 내내 보이지 않으면 다른 회사로 옮기려고 면접을 보러 간 것으로 해석한다고 했다. 사원들은 집에서 가져온 샌드위치를 혼자 먹거나, 햄버거나 피자를 단체로 주문해 간단히 때웠다. 거래처를 접대해도 참석자 숫자와 식사 메뉴가 다 적힌 영수증을 회사에 제출...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