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아내를 죽인 뒤 시신을 토막 내 버린 일본인 전직 경찰관에 대해 일본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요코하마 지방검찰청은 27일 요코하마 지방재판소 형사합의3부 심리로 열린 야마구치 히데오(山口英男.51) 피고인의 1심 결심 공판에서 상해치사와 절도, 사체손괴·유기죄를 적용해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논고에서 야마구치 피고인이 '빌린 돈 50만엔을 갚아야 한다'는 독촉을 듣고 아내 조모(2010년 사망 당시 41세)씨를 폭행해 죽였다며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우선시해 범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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