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ㆍ중ㆍ고등학교의 교과서에 실리는 유명 인사의 작품 등에 대해 '정치적 중립성'을 평가할 기준을 만드는 작업이 본격 추진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중학교 교과서의 검정심사 과정에서 불거진 도종환 민주통합당 의원의 시 게재 논란 등과 관련,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기준 구체화 등 교과서 검정기준 개선을 위한 정책연구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최근 도종환 의원의 시와 수필,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직접 썼거나 그를 소재로 쓴 글을 비롯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경선 후보의 '5ㆍ16'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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