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 전체기사: 김희선 "쉬는 동안 '해품달' 캐릭터 욕심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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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쉬는 동안 '해품달' 캐릭터 욕심 났다" Aug 29th 2012, 11:22 2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김희선이 6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김희선은 "쉬면서 드라마 '시크릿 가든', '해품달' 속 캐릭터에 대한 욕심이 났다"며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희선은 SBS 드라마 '신의'에서 고려시대로 타임슬립한 성형외과 의사 '은수'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김희선은 6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소감에 대해 "많이 어색할 거라는 생각과 달리, 원래 하던 일이라 그런지 적응도 빨랐고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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