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태호 대선 경선 후보는 4일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 비박(박근혜)주자 3인의 경선 보이콧에 대해 비판한 것과 관련,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날을 세웠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성명서를 통해 "애당심도, 진정심도 의심해서는 안 된다. 마치 의도가 있는 것처럼 매도하는 것은 나쁜 생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당을 망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라고 반문하며 "공천장사를 한 사람과 그런 자를 임명한 사람이다. 검찰에서 사실로 확인되면, 국민에게 사죄하고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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