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26·신한금융그룹)가 특급 골프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이틀째 라운드에서 단독 5위로 치고 올라갔다. 김경태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아콘의 파이어스톤 골프장(파70·7천40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3개를 낚아 3언더파 67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도 3언더파로 마감한 김경태는 2라운드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3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를 기록했다. 이날 4언더파 66타를 기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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