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런던캠프'편에서 한 외국인이 동양인을 비하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 장면이 방송돼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진행자인 이경규·김제동·한혜진이 한국 선수들을 찾아다니며 응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때 경기장 관중석에 있는 김제동의 뒤에서 한 외국인 관중이 양손으로 두 눈을 옆으로 잡아당기는 행동을 한 장면이 방송됐다. 네티즌들은 이 외국인의 행동이 동양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의미가 담긴 '찢어진 눈(Chinky eyes)'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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