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판정 번복으로 승리를 뺏긴 2012 런던올림픽 복싱 남자 웰터급 16강전의 판정 문제를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보도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열린 이 경기에서 크리샨 비카스(20·인도)가 에롤 스펜스(22·미국)에 13-11로 판정승했지만 국제아마추어복싱연맹(AIBA)은 미국 측의 항의를 받아들여 결과를 뒤집고 스펜스의 승리를 선언했다. 인도 올림픽 대표선수단의 PKM 라자 단장 대행은 성명을 내고 "우리는 CAS에 서면으로 예비 이의신청을 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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