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동생을 구하려고 물에 뛰어들었던 중학생 형이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뉴시스 8월4일 보도) 5일 강원 홍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8시20분께 홍천군 서면 팔봉리 홍천강에서 김모(14·서울시)이 물에 빠진 동생(12)이 살려달라고 소리치며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강변에서 물 속으로 급히 뛰어들었다. 그러나 김군 형제는 둘 다 수심 약 2.5m 깊이의 강에 빠지게 되면서 위기에 빠졌다. 김군의 동생은 때마침 사고를 목격한 피서객이 동생에게 튜브를 던져 목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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