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수로(42)와 곽도원(38)이 영화 '점쟁이들' 개봉 전 촬영을 마친 SBS TV 드라마 '신사의 품격'과 '유령'에 고마움을 표했다. 김수로는 28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드라마를 찍기 전 '점쟁이들' 촬영을 마쳤다. 이후 드라마가 다 잘 된 것을 보니 영화 캐스팅할 때 진짜 점쟁이가 했나보다. 곽도원은 영화 찍을 때 훌륭한 후배에 연기까지 잘해서 잘될 줄 알았지만 나는 드라마가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며 즐거워했다. "드라마가 잘돼서 감사하고 웃으면서 다닐 수 있게 됐다. 그 기운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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