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한국 대표단이 전통적인 강세 종목뿐 아니라 의외의 종목에서도 연일 금메달을 일궈내며 역대 최고 성적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한국은 대회 8일째인 3일 금메달 2개를 추가하며 금메달 9, 은메달 2, 동메달 5개로 종합순위 3위를 지켰다.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는 오진혁(31)이 일본의 후루카와 다카하루를 7대 1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따냈고,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단체전 결승전에서 '세계 최강' 루마니아를 맞아 45대 26 완승을 거뒀다. 대회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벌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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