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널, "박주영이 못 뛴 건 판 페르시가 워낙 잘한 탓" Jun 27th 2012, 13:48  | 지난시즌 박주영의 몰락을 부채질한 장본인은 아스널의 '최종병기' 로빈 판 페르시라는 해석이다. 아스널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하고 있는 선수별 시즌 리뷰 기사를 통해 26일(현지시간) 박주영을 언급했다. 박주영은 지난해 여름 팀에 합류한 뒤 제한된 출전기회만을 얻은 채 아무런 소득이나 기여 없이 시즌을 끝마친 상태라고 총평했다. 칼링컵에서 아스널 데뷔전을 치른 뒤 볼튼 원더러스전에서 멋진 골을 넣기도 잠시 팀내 주포 판 페르시가 워낙 맹활약한 탓에 리그 출전기회를 거의 잡지 못했다고 되짚었다. 박주영과 판 페르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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