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지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리노-타호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노승열은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몬트루 골프장(파72·7천472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3개와 더블 보기 1개를 고루 기록해 3점을 획득했다. 1라운드에서 13점을 기록했던 노승열은 중간합계 16점으로 공동 13위로 떨어졌다. 알렉산드레 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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