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한 새누리당 경선관리위원장은 4일 전날 임태희·김태호·김문수 등 비박(비박근혜) 대선 주자 3인이 4·11 총선 공천헌금 의혹 사태로 경선 일정을 거부한 데 대해 "경선 일정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경선관리위 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3인의 후보가 경선 일정을 보이콧 한 것은 그야말로 대단히 섭섭하다"며 "어쨌든 8월20일 전당대회는 당헌·당규에 의해 확정된 헌법이나 마찬가지로 대통령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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