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단지 놀이터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동네 오빠와 술을 마시던 여중생이 성폭행을 당했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28일 이같은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19)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카센터 종업원인 이군은 지난 26일 오후 9시쯤 여중생 A(15)양과 카톡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다가 A양을 양주시 덕정동의 한 아파트단지 놀이터로 불러냈다. 놀이터에서 한 시간 정도 함께 술을 마시던 이군은 비가 쏟아지자 A양을 아파트 지하로 데리고 내려간 뒤 성폭행했다. A양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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