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주말'이 기대된다.
남자 사격의 진종오(33·KT)와 남자 배드민턴 복식의 이용대(24)-정재성(30·이상 삼성전기)조, 여자 역도 장미란(29·고양시청) 등이 주말 금메달 레이스에 나선다.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진종오는 5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간) 주 종목인 남자 50m 권총에서 2관왕에 도전한다.
진종오는 50m 권총 종목 베테랑이다. 이미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등을 따낸 바 있어 메달 가능성이 어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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