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방항공 산하의 샤먼항공이 미국 항공제조업체 보잉의 차세대 737-800 기종 40대를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보잉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보잉은 이날 성명을 통해 35억달러규모의 이번 거래는 중국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기 위해 샤먼항공과 공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잉은 샤먼항공이 새 항공기 매입에 대해 "아시아 태평양과 중국 현지의 승객 수요를 맞추기 위해 더 많은 국제선 운항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스카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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