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5月28日 星期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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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김사니, "마지막 올림픽이라는 각오로…"
May 28th 2012, 07:54

[OSEN=김포공항, 김희선 기자] "마지막 올림픽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는 경기였던 것 같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주장' 김사니(31, 흥국생명)가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이 될 지도 모르는 런던올림픽에 대한 열의를 불태웠다. 8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고 돌아온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8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본선 탈락의 아픔을 딛고 '숙적' 일본을 격파한 한국은 7전5승2패 전체 2위의 성적으로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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