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만수, "당분간 마무리는 박희수"…정우람 손톱 깨져 May 30th 2012, 08:41  | [OSEN=목동, 강필주 기자]SK 마운드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이만수 SK 감독은 3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원정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정우람은 당분간 던질 수 없을 것 같다. 손톱이 깨져서 어쩔 수 없다"면서 "그래서 마무리는 박희수가 수고를 해줘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장 이날 경기부터 박희수가 마무리로 불펜에 대기할 예정이다. 또 이 감독은 "사실 원래 오늘 선발 투수는 제춘모였다"면서 "그러나 제춘모의 오른 어깨가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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