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10년차' 성유리, '연기의 맛' 알았다 May 31st 2012, 08:11  | [OSEN=김경주 기자] 어느덧 10년차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이제 '연기의 참맛'을 분명히 알고 있다는 느낌이다. 2003년 자신의 첫 주연작인 드라마 '천년지애'를 통해 '걸그룹'에서 '배우'로 제 2의 막을 올린 성유리는 그동안 '태양의 삼켜라', '로맨스 타운' 등의 작품으로 꾸준히 대중을 만나왔다. 그리고 10년차에 접어든 지금,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 이어 영화 '차형사'까지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타이틀을 확고히 했다. 10년 간 그가 달려온 여정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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