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임창용(26·야쿠르트 스왈로스)이 시즌 개막 2개월 만에 1군에 진입했다. 야쿠르트는 28일 외국인 타자 블라디미르 발렌티엔 등 4명을 2군으로 내리고 임창용을 1군으로 올렸다. 임창용은 시즌 전 오른팔 통증 때문에 1군에 포함되지 못했으며, 그동안 2군에서 13경기에 나와 1승 3세이브(평균 자책점 3.6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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