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축구 스타 미우라 가즈요시(45·요코하마FC)의 축구 인생엔 브레이크가 없다. 미우라가 27일 돗토리 뱅크 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J2 리그(2부 리그) 돗토리와의 원정 경기에서 쐐기골을 터뜨리며 일본 프로축구 최고령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23일 박지성 축구재단 주최로 태국에서 열린 '아시안드림컵'에 출전한 뒤 4일 만의 경기였지만 가벼운 몸놀림을 보인 미우라는 후반 35분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오른발로 골망을 갈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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