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유력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쇄신과 개혁을 다시 전면에 내세워 민심공략에 나선다. 정두언 체포동의안 부결사태로 여론의 호된 비판에 직면한데 이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사실상 대권행보에 나서면서 양자대결 지지율이 역전되는 등 '대세론'이 꺾이는 상황이 연출되자 대대적인 쇄신드라이브로 정국 전환을 꾀하고 나선 것이다. 여권 일각에서는 박 전 비대위원장이 5ㆍ16쿠데타에 대해 "아버지의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밝힌 것과 안 원장이 책 출간과 TV출연을 통해 "정의롭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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