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진종오를 '강심장'으로 만든 3가지 Jul 29th 2012, 04:54  | 마지막 한 발만이 남았다. 2위와의 점수차이는 불과 1.3점. 자칫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역전당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웬만한 사람이라면 부담감에 벌벌 떨었을 것이다. 과녁에 총구를 겨누었다. 경기장 내 모든 사람들이 숨을 멈추었다. 적막이 흘렀다. '타앙' 잠시잠깐의 적막. 이내 환호와 박수가 터져나왔다. 사수는 눈을 들어 전광판을 봤다. 10.9점 만점에 10.8점. 두 손을 불끈 쥐고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진종오(KT)였다. 28일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10m 공...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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