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이대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 우완 이용훈(35)이 간만의 선발 등판에서 무실점투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이용훈은 2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5⅓이닝 6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투구수는 76개, 등배 근육 부상으로 7월 한 달동안 단 한 차례만 등판했던 이용훈의 컨디션을 고려해 적은 투구수에서 끊었다. 지난달 이용훈은 LG를 상대로 퍼펙트게임을 달성할 뻔하는 등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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