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교통사고 가해자가 의식이 혼미한 피해자를 구조하기는커녕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내 유기한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인들은 비정한 세태를 반영한 이번 사건을 제2의 '야오자오신 사건'이라고 부르며 혀를 찼다. 28일 저장(浙江)일보에 따르면 저장성 자싱(嘉興)시 중급인민법원은 교통사고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이팅만(易廷滿·41)에게 지난 26일 사형을 선고했다. 축산업에 종사하는 이씨는 새벽 돼지고기를 시장에 내다 팔러 삼륜차를 몰고 가다가 자전거를 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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