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7月28日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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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박태환, 격동의 하루 씁쓸달콤한 은메달'
Jul 28th 2012, 23:40

[OSEN=강필주 기자]"길었던 격동의 하루였다." '마린보이' 박태환(23, SK텔레콤)이 우여곡절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AP통신은 29일(한국시간) '박태환이 길었던 하루를 눈물로 닦아냈다'며 실격 판정이 번복되는 과정을 이겨낸 박태환의 은메달 소식을 전세계에 타전했다. 박태환은 이날 새벽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2초06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3분40초14를 기록한 중국의 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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