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5月1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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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심판 오심 잦은 이유 따로 있다
May 2nd 2012, 04:12

10라운드가 흐른 K-리그가 '부실 판정'으로 멍들고 있다.지난달 21일 서울-제주전(1대1 무)은 오프사이드 오심으로 명암이 엇갈렸다. 서울이 승점 3점을 도둑맞았다. 22일 인천-울산전(1대0 울산 승)에서도 오프사이드 오심이 있었다. 후반 16분 울산 이근호의 골은 오프사이드가 아니었다. 경기 종료 직전 마라냥의 결승골이 터지지 않았다면 울산이 땅을 칠 뻔 했다.28일 수원 스테보는 성남 에벨찡요의 발을 밟았다. 퇴장감이다. 주심은 상황이 발생한 지점에서 불과 4~5m 떨어져 있었지만 침묵했다. 스테보는 악명이 높다.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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