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창원 LG가 아시아 '빅4(한국, 중국, 일본, 대만)' 프로 대항전에서 정상에 올랐다.LG는 28일 대만 가오슝의 이수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 ABA(아시아프로농구협회) 산아오배이 챔피언십 결승전서 대만의 타이중 퓨어유스를 82대78로 물리쳤다.이로써 LG는 2007년 브루나이컵 대회 우승 이후 5년 만에 전지훈련 친선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상금 3만달러(약 3300만원)는 보너스.포인트 가드 양우섭은 대회 MVP의 영광을 안았고, 양우섭, 김영환, 로드 벤슨이 대회 베스트5에 포함됐다.초반부터 불꽃이 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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