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 전체기사: [뉴스쇼 '판'] 교실 안까지 파고든 '묻지마 범죄'…아이들 안전지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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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쇼 '판'] 교실 안까지 파고든 '묻지마 범죄'…아이들 안전지대는? Sep 28th 2012, 14:20 [리포트] 김 군은 환한 대낮  둔기를 지닌채 아무 제지 없이 유유히 학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사건 당시 어린이 지킴이 2명은 모두 정문에서 근무를 섰고 후문은 공사 때문에 닫아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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