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 각 후보마다 캠프 꾸리기가 한창인데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학 교수이면서 정치에 참여하는 이른바 폴리페서들이 캠프에 대거 포진해 있다는 점인데요. 폴리페서, 선거 때마다 늘 논란이었는데, 이번에도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이경미 기자입니다.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