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1일 서아프리카 말리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2일 수도 바마코에서 과도 정부 대통령과 만날 계획이다. 프랑스는 말리 북부를 점령한 반군을 소탕하기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공습 및 지상전을 벌이고 있다. 반군의 저항이 예상보다 거세지 않아 손쉽게 반군 장악 지역을 탈환하고 있다. 올랑드는 방문기간 동안 북부 팀북투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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