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믹 강지환·뚱녀 황정음, '돈의 화신' 첫 등장 Feb 9th 2013, 14:15  |
[OSEN=전선하 기자]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극본 장경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에 주인공 강지환과 황정음이 첫 등장했다.
9일 방송된 '돈의 화신'에서는 강석이 화술(김수미 분)로부터 새 이름 이차돈을 받고 검사로 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그간 강석 역을 연기한 아역배우 박지빈이 성인 배우와 바통터치하며 강지환의 등장이 이루어졌다.
강석은 교통사고 이후 천재적인 두뇌회전력을 보이며 화술의 눈에 들었고, 그의 후원을 받아 결국 검사로 임관됐다.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