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chosun.com 남한테도 차마 못 할 말이 파경의 결정타(2일자 A5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감독하고 간섭하는 건 전근대적 야만 행위다. 젊은이들이여, 물질의 노예에서 해방될지어다. 아파트며 고급 예단과 현금 뭉치가 사랑의 잣대가 될 수 없다. 무조건 사랑하고 죽도록 아끼는 게 행복이다." ―김영곤 5505500 새누리 전하진, 기업에 협찬 요구 논란(2일자 A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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