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바지를 입고 남편의 현장 시찰에 동행한 모습이 처음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조선중앙TV는 2일 오후 5시께 김 제1위원장의 평양 대동강타일공장 현지지도 소식을 보도하며 김 제1위원장과 리설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내보냈다. 이 공장 방문 사진들을 보면 검은색 '일자바지'를 입고 앞이 트인 흰색 구두를 신은 리설주가 남편과 함께 공장 구내를 활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일부 사진에서는 리설주가 팔을 휘저으며 남편과 나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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