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에 무단 상륙한 자국 민간인을 처음으로 입건하며 안정적인 관리 의지를 강조했다. 오키나와현 경찰은 28일 센카쿠 열도 우오쓰리섬에 무단 상륙한 혐의(경범죄법 위반)로 가고시마(鹿兒島)시의 회사 임원(60) 등 2명을 불구속송치했다. 센카쿠 열도에 무단 상륙했다는 이유로 일본인을 입건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에도 일본인이 센카쿠 열도에 종종 상륙하긴 했지만 일본 경찰은 간단한 조사만 한 뒤 집으로 돌려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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