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의 법의학 전문가가 보시라이(薄熙來) 전 충칭시 서기의 부인 구카이라이(谷開來)에게 살해된 영국인의 사인에 대한 당국 발표에 정면으로 도전했다. 중국 최고인민검찰원 기술정보연구센터의 부주임 겸 주임 법의학자인 왕쉐메이(王雪梅·57)는 지난 26일 자신의 블로그에 영국인 사업가 닐 헤이우드의 사인은 당국 발표처럼 시안화물(청산가리) 독살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적었다고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가 28일 보도했다. 지난달 중국 검찰은 구카이라이가 지난해 11월 헤이우드의 입에 직접 시안화물을 주입해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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