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규모 1000억원의 코스닥 등록사 경영권을 획득한 뒤 회사 자금을 빼돌려 4년 만에 등록 폐지되도록 한 회사 임원들과 금융사 직원, 이들의 약점을 잡아 거액을 갈취한 경찰 간부 등이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 특수부(차맹기 부장검사)는 1일 회사 자금 100억여원을 빼내 개인 채무변제용으로 사용한 혐의 등으로 L사의 실제 대주주인 이모(48)씨 등 5명을 구속기소하고, 이씨의 혐의를 숨기기 위해 100억원대의 분식회계를 한 혐의로 이 회사 대표이사 신모(43)씨를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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